우리 국민 10명 중 6명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 조정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사진=리얼미터 제공
우리 국민 10명 중 6명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하향 조정에 대해 적절하다고 평가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13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광복절 이후 약 두 달 만에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단계로 낮춘 것에 대해 '적절하다'는 응답이 62.5%, '적절하지 않다'는 응답이 35.2%인 것으로 드러났다. '잘 모른다'는 응답은 2.2%다.

지역별로는 '적절하다' vs '적절하지 않다' 응답이 ▲서울 63.9% vs 30.5% ▲인천·경기 59.3% vs 40.3% ▲대구·경북 46.4% vs 52.1% ▲부산·울산·경남 75.0% vs 23.9% ▲광주·전라 72.4% vs 23.9%였다.


연령별로는 ▲20대 42.1% vs 55.8% ▲30대 57.8% vs 40.2% ▲40대 68.6% vs 31.4% ▲50대 70.3% vs 26.3% ▲60대 72.8% vs 27.2%로 응답했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성향자 70.3% vs 28.0% ▲중도성향자 65.7% vs 32.5% ▲보수성향자 47.2% vs 47.2%로 드러났다.

지지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0.9% vs 17.8% ▲국민의힘 지지층 50.5% vs 46.1% ▲무당층 55.0% vs 44.2%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 전국 만18세 이상 성인 7707명에게 접촉해 최종 500명이 응답을 완료(응답률 6.5%)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