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는 이날 주거래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는 제너럴일렉트릭(GE)의 풍력용 화스너(볼트, 너트) 우선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케이피에프는 내년 한 해 동안 GE의 풍력용 화스너 발주 중 약 720만 달러어치를 공급한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오는 2050년까지 미국 경제를 100% 친환경 에너지 기반으로 바꾼다는 공약을 지난 7일 발표하며 미국의 풍력 에너지 발전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케이피에프는 GE와의 계약을 시작으로 북미의 풍력용 화스너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국내, 유럽, 아시아 시장을 선두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풍력용 화스너는 각국의 정부 시책에 따라 시장 변동이 크기 때문에 각국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케이피에프의 사업부는 크게 산업용 화스너 사업과 자동차부품산업으로 구분된다. 화스너 제품은 기간산업에 사용되는 필수제품으로 각 산업별로 특화된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됐다.
케이피에프의 사업부는 크게 산업용 화스너 사업과 자동차부품산업으로 구분된다. 화스너 제품은 기간산업에 사용되는 필수제품으로 각 산업별로 특화된 제품을 중심으로 시장이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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