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가 독일에서 특허 인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13일 오후 1시53분 기준 서울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8.36%(1550원) 오른 2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반도체는 독일 뒤셀도르프 지방법원이 유럽 LED 조명 유통 업체인 로이취스타크 베트립스 (Leuchtstark Vertriebs GmbH)가 유통한 필립스 조명브랜드 자회사 LED 전구 제품에 대해 즉각적인 판매금지를 내렸다고 이날 밝혔다.


필립스 브랜드 관련 제조업체 제품들은 그동안 서울반도체 특허침해로 3차례 침해 및 판매금지, 1차례 침해품 회수 및 파괴 명령 판결을 받았다. 이번 독일 법원이 판결한 제품도 필립스 브랜드 조명회사의 자회사인 케이라이트가 제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