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진을 하고 있다. 2020.3.10/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스위스 거대 제약회사인 로슈가 신규 코로나19를 검진하기 위한 키트의 판매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로슈는 연말까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로슈는 성명에서 "우리의 완전 자동화 시스템은 단일 검진(샘플 수집, 운반, 검진 준비 시간 제외)에 대해 18분 안에 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명은 또한 "우리는 단일 분석기에서 시간당 최대 300회의 검진 처리량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활동이 활발해져 확진자가 다시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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