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59포인트(0.02%) 오른 2403.74에 출발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71억원, 320억원 순매수 중이고 기관은 394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SK하이닉스(0.68%), 네이버(0.68%), 현대차(2.51%)는 상승세다. 반면 삼성전자(-0.33%), 삼성바이오로직스(-0.55%), LG화학(-1.40%), 삼성전자우(-0.19%), 셀트리온(-0.92%), 카카오(-0.40%), 삼성SDI(-0.90%)는 하락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32포인트(0.15%) 내린 870.60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은 402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20억원, 12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대부분 하락세다. 씨젠(3.00%), 케이엠더블유(0.52%)는 상승세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98%), 알테오젠(-1.63%), 에이치엘비(-1.79%), 셀트리온제약(-1.38%), 카카오게임즈(-0.51%), 제넥신(-1.33%), CJENM(-1.10%), 펄어비스(-1.03%)는 하락세다.
앞서 뉴욕증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5차 경기부양책의 대선 전 협상 타결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과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중단 소식에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57.71포인트(0.55%) 하락한 2만8679.81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 지수는 22.29포인트(0.63%) 내려간 3511.9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2.36포인트(0.10%) 빠진 1만1863.90에 장을 마감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에서 실적 개선 기대가 높은 종목군의 경우 견고함을 보였다는 점을 감안 한국 증시에서도 이익 개선이 기대되는 종목군에 대한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미국 개별 종목의 변화를 감안 한국 증시도 종목별 차별화 속 외국인 수급에 따라 지수 방향성이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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