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샤브손칼국수 ‘구좌리 얼크니손칼국수’의 본점이 새롭게 오픈했다.


전국에 15개의 점포를 가진 얼크니손칼국수는 대기 없이 못먹는다는 얼크니손칼국수의 본점과 몇몇점포는 코로나 상황에도 대기줄이 여전하다. 지난 2006년 '맛없으면 절대 돈을 받지 않겠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맛에 대한 책임과 자부심으로 15년째 영업을 이어오고 있다.


얼크니손칼국수 '야채, 소고기 + 손칼국수 + 볶음밥'의 메뉴가 만들어진 것으로  '하얗게' 메뉴도 함께 넣어 빨갛게/하얗게 라는 선택권을 주며 어르신과 어린아이도 먹을 수 있도록 연구개발되어 탄생했다.


얼크니손칼국수라는 이름은 평소 별명을 짓는 것을 좋아했던 고영보대표가 거창한 것보다는 사람들에게 편하게 찾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친숙한 별명 같은 이름이 만들어졌다.


'샤브샤브집'라는 조금 거창한 이름보다는 조금 더 정겨운 '손칼국수'를 이름에 사용했고, 올바른 맞춤법의 ‘얼큰’이 아닌 '얼크니' 를 메뉴명으로 대신 사용한 이유는 발음하기 쉽고 친밀감을 주는 애칭이나 별명처럼 쉽게 부를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얼크니손칼국수(명동칼국수) 본점 모습 (얼크니손칼국수 제공)


새롭게 이전한 얼크니손칼국수 본점은 2006년부터 운영해오다, 경기 광주시 초월읍 지월리로 2020년 8월 신축이전했다.


새 매장을 찾은 고객들은 ‘주차장이 넓어져서 더 좋다’ . ‘이전부터 오래 기다려왔다. 화장실도 매장내에 있어 편해지고 전기 인덕션을 놓아서 건강에 좋으니 더 만족스럽다 ‘ ‘더 쾌적해진 것 같다’ ‘찾는데 힘들었지만 그래도 이전 자리보다 분위기가 좋아져서 만족스럽다’ 고 말하는 등 고객 편의시설과 주차와 대기시설 편의를 개선시켜 고객들의 반응이 전보다 뜨겁다.


2018년 곤지암리조트 인근에 신축 이전했던 2호 곤지암직영점은 한국적인 매력의 한옥으로, 이번 명동칼국수 본점 신축은 현대식으로 지어졌다.


현재 얼크니손칼국수는 경기도 광주 초월읍에서 2006년부터 1호점을 시작하여 15개의 점포를 가족경영사업 방식으로 운영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