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촬영은 완주 방면에서 오르는 코스로 진행되었으며 등산로 입구에서 927m 길이의 케이블카를 타고 1985년 9월에 개통된 대둔산의 명물 금강구름다리까지 이동을 했다. MC를 맡고 있는 개그맨 김범준이 호기롭게 길이 50m 구름다리를 건너자마자 눈앞에 더 큰 난관을 마주했다고. 그 내용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둔산 입구에서부터 출발해서 정상인 마천대까지 오른 뒤에 태고사 방향으로 하산한 이번 산행에는 이왕영 대둔산 산악구조대원이 동행해서 안정감을 더했다고 한다. 오랜 세월 산악구조대 활동을 하게 된 계기와 평소 등산을 하면 느꼈던 이야기들을 담백하게 풀어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대둔산 산행 촬영을 마친 제작진은 무엇보다 마당바위에서 바라본 낙조 풍경을 꼭 본 방송에서 확인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의 아름다운 산들을 직접 등산하며 소개하는 '주말여행 산이 좋다2'는 마운틴TV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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