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NSYE).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1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51.49포인트(0.18%) 오른 2만8731.30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대비 3.54포인트(0.10%) 오른 3515.47에, 나스닥종합지수는 전날보다 25.18포인트(0.21%) 상승한 1만1889.07을 기록했다.


로이터는 "주요 은행들의 3분기 실적이 엇갈리게 나타났지만, 투자자들은 대형 기술주들에 주목했다"고 분석했다.

전날 새 아이폰 모델을 공개한 애플은 14일 10시15분 현재 1.09% 오르고 있고, 3분기 수익이 2배 가까이 늘었다고 보고한 골드만삭스도 0.9% 상승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