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세계 최대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미국에서 30일 무료 이용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이달부터 미국 홈페이지에서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한 30일 무료 서비스를 폐지했다.
넷플릭스는 무료 체험 대신 다른 마케팅 방안을 내놓을 계획이다.
넷플릭스 대변인은 이날 "새로운 회원을 유치해 멋진 넷플릭스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미국 내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대유행 사태로 이동이 제한되고 재택근무가 늘면서 넷플릭스 시청자가 대폭 늘어난 상황에서 나왔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가 한국에서도 무료 체험 서비스를 중단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넷플릭스 한국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는 '멤버십(회원)을 등록하면 30일 무료 이용할 수 있다'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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