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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우리나라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20%는 이륜차 사망자다. 이륜차 및 자전거 안전모 착용을 통한 교통사고 피해 예방을 위해 이륜차·자전거 교통안전 표지에 안전모를 씌우면 어떨까"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생각함 청소년·청년 아이디어 공모전' 심사 결과 서울 문정고등학교 곽도영 학생의 '이륜차 및 자전거 교통안전 표지판 개선' 아이디어를 1등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권익위는 청소년·청년의 사회적 감수성을 높이고, 참신한 청년 아이디어에 착안한 공공문제 해결을 모색하고자 매년 '국민생각함 청소년·청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6월29일부터 8월28일까지 권익위가 운영하는 국민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지난해보다 약 2배 많은 총 483건의 아이디어를 접수했다. 특히 교통·교육·환경 분야에 대한 아이디어가 많았다.

권익위는 국민이 참여한 1차 심사, 2차 국민생각함 투표 및 대학교수 등이 참여한 최종 심사회의를 거쳐 권익위원장상 4점과 체험상 10점 등 1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권익위는 수상작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은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서도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소관기관과 협업해 정책으로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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