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러스트 이미지./사진=뉴시스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이 투자한 미국 신약회사 휴머니젠의 코로나19 치료제가 미국 국립보건원(NIH) 대규모 임상 프로그램 대상으로 선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4일(현지시간) 나스닥 거래소에서 휴머니젠은 전 거래일보다 2.28달러(18.95%) 상승한 14.3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휴머니젠의 코로나 치료제 '렌질루맙(Lenzilumab)'은 미국 NIH가 진행하는 임상 프로그램 'ACTIV-5 Big Effect Trial(ACTIV-5/BET)'에 선정됐다.

'ACTIV 모델'은 NIH가 백신과 치료제의 신속한 개발과 승인을 위해 제시한 개념이다. 백신과 치료제 개발 과정을 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