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심권호는 “제가 중학교 때까지만 해도 노래를 좀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성인 돼서 회식 자리를 하며 부름을 받아 노래를 하다 보니 어느 한순간에 노래를 안 시키더라”라며 “노래가 어느 한순간 싫어지더라. 듣는 건 좋은데”라고 말했다.
이어 “노래방은 10년 이상 안 간 것 같다. 혼자 차 타고 가면서 라디오 노래 들으며 따라 부르고 아니면 혼자 방송 보면서 그 노래를 따라 부른다. 혼자서는 소리 지르고 막 부르는데 사람들 앞에서는 이제는”이라며 혼자서는 즐겁게 부를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 앞에서는 노래 부르기 두렵다는 속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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