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까지 총 2만648대가 판매된 코나 전기차는 국내외서 12건이 넘는 화재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현대차는 일부 코나 전기차를 대상으로 리콜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차는 15일 오후부터 코나EV 리콜 대상자에게 리콜 안내 메시지를 발송했다. 리콜 대상 자동차는 2017년 9월부터 2020년 3월 사이 제작된 코나 전기차다.
이번 리콜은 자동차 내 탑재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해 배터리 검사 기능을 갖춘 후 배터리에 이상이 발견되면 교환해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대차에 따르면 검사진행은 약 30분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리콜 대상 고객은 현대자동차 직영서비스센터나 블루핸즈를 방문하면 전액 무상으로 조치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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