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우·황민호 형제가 ‘네가 왜 거기서 나와’를 열창해 흥을 돋웠다. 노래를 마친 황민우·황민호 형제는 능청스럽게 인사를 건넸다.
과거 리틀 싸이로 인기를 끈 황민우는 “‘아침마당’은 처음이다.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아침마당’에 나와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동생 황민호는 “형이랑 무대 하면 재미있다”면서도 “내가 춤도 더 잘 추고 노래도 더 잘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황민우는 동생 황민호에 대해 “세상에 둘도 없는 저의 파트너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갔는데 제 동생이 깜짝 출연했다. 춤도 금방 따라 하고 호흡도 잘 맞는다. 이번 서바이벌은 처음이라 긴장됐는데 든든한 동생이 있으니까 긴장이 풀리더라”고 말했다.
이어 황민우는 "동생도 아는지 '형 나 없으면 안 되는데?'라고 하더라. 어이가 없어서 웃어넘겼는데 호흡만큼은 인정한다"고 동생 황민호 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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