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김용호 전 기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 커뮤니티 게시판에 이근 대위를 향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근 대위에 대한 제보들이 많이 오고 있다"며 "그중 나를 정말 놀라게 한 사건이 있다. 과거 이근과 사귀던 여자친구의 충격적인 사망사고"라고 적었다.
이어 "이근에게도 기회를 주겠다. 공식적으로 거짓말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유튜브 포함 SNS 활동을 멈추고 자숙하면 방송을 멈추겠다"며 "이근의 팬들은 그에게 '사과하라'고 전해라. 그 뻔뻔한 태도가 나를 계속 움직이게 하고 있다. 이근의 반응을 보고 다음 라이브 방송 시기를 공지하겠다. 취재는 이미 완료했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 11일 김용호는 이근의 유엔 근무 경력 거짓 의혹 및 성폭력 전과자 임을 주장했다. 이에 14일 이근은 김용호를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고소했다.
이근은 유튜브 웹예능 '가짜사나이'를 통해 인기를 얻고 다수의 방송에 출연해왔으나 최근 각종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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