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4000만명을 돌파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000만명을 넘었다.
19일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그리니치 표준시 오후11시11분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025만9805명이다.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달 17일 3000만명을 넘어선 뒤 한 달여만에 1000만명이 증가했다. 최근에는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재확산되고 있다.


확진자가 늘어나는 속도는 하루가 다르게 빨라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에(WHO)에 중국 우한을 중심으로 정체불명의 폐렴이 발생했다고 보고된지 179일 만에 1000만명을 넘어섰다. 이후 2000만명이 되기까진 44일 소요됐다.

이후 2000만명에서 3000만명까진 38일, 3000만명에서 4000만명까진 32일이 걸렸다.

국가별 누적 확진자 수는 미국 838만6998명, 인동 754만7762명, 브라질 523만5344명, 러시아 139만9334명, 아르헨티나 98만9680명, 스페인 98만2723명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