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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설사인 서한이 14조원대 규모의 서대구역세권 개발 사업에 참여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세다.
서한은 19일 오전 10시26분 기준 전 거래일대비 11.11%(170원) 올라 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5일 서한은 수도권 대형건설사를 포함해 8개사와 함께 컨소시엄을 꾸려 ‘서대구 역세권 민관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사업’에 단독으로 민간제안서를 제출했다. 이 사업에 시공능력 기준 대구 1, 2, 3위 건설사가 모두 참여해 이목이 집중됐다. 
사업에 선정되는 대상자는 오는 2025년 역세권 개발에 착수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서한은 지난 1971년 대구주택공사로 설립돼 1994년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으로 대구를 기반으로 한 중소건설업체다. 주요 사업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아파트 공사와 국제과학비지니트 벨트 등의 대규모 관급 아파트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