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일약품
제일약품이 다음달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긴급 사용 승인 신청 소식에 강세다.
19일 오후 1시21분 기준 제일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23.74%(9150원) 상승한 4만7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이자는 내달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현재 개발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 신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4만4000명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화이자는 지난 7월 말 시작한 최종 임상이 11월 셋째 주쯤이면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005년 부임한 성석제 대표이사는 한국화이자 부사장 출신으로 화이자와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맺어온 제일약품이 수혜주로 꼽힌다. 제일약품이 판매하는 의약품의 상당수가 한국화이자 제품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