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정해수욕장 복원 조감도 /사진=서천군
한국중부발전 서천건설본부(본부장 김윤기)는 (구)서천화력 폐부지개발사업일환인 리조트 건설 사업과 관련, 동백솔비치 컨소시엄을 SPC 예비후보군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천군과 중부발전에 따르면 서천화력 철거 및 동백정해수욕장 복원공사는 사전심사 및 평가, 가격입찰 등을 통해 오는 12월까지 도급자를 선정한다.  

서천화력 철거는 내년 1월 착공해 2023년 3월 완료예정이고, 동백정해수욕장 복원공사는 2022년 1월에 착공, 2023년 6월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리조트 건설 부지를 포함한 해수욕장의 배후 기반시설은 ‘군계획시설 결정(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에 따라 추진한다.


군은 지난 5월 확정한 기본계획과 주변개발계획, 복원공사 설계 내용, 해역이용협의 등과 현재 진행 중인 용역과 협업을 통해 명품 해수욕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노박래 군수는 “중부발전과 더욱 긴밀하게 협의해 세계적인 복원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