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난치성질환 치료제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티움바이오가 러시아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세다.
20일 오후 1시42분 기준 티움바이오는 전 거래일보다 13.04%(1950원) 상승한 1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티움바이오는 러시아연방 보건부(MOH)로부터 자궁내막증 신약후보물질 'TU2670'의 유럽 임상2a상 계획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티움바이오 관계자는 "자궁내막증 신약후보물질 TU2670은 회사의 주요 파이프라인 중 하나로 러시아 임상2a상 계획 신청 후 금번 승인까지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다른 국가들도 차질없이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움바이오는 자궁내막증 신약후보물질 외 면역항암제, 혈우병 치료제,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 치료제를 연구개발 중이며 최근 항체 기반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해 보스턴에 이니티움 테라퓨틱스(Initium Therapeutics)를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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