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훈 국민의힘 의원/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최근 5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개인이 지급받은 토지보상비 최고액이 200억여원으로 집계됐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LH로부터 제출받은 'LH 최근 5년간 토지보상비 수령 개인 및 단체 상위 10건' 자료에 따르면, LH는 2016년 70대 남성의 서울 토지 1만9758㎡에 대해 보상비로 200억5776만원(㎡당 101만원)을 지급했다.

다음은 경기 고양시 토지 1만4284㎡에 대해 197억8319만원(㎡당 138만원)을 받은 70대 남성, 서울 땅 1만1052㎡에 대해 195억6922만원(㎡당 177만원)을 받은 50대 여성, 경기 과천 소재 토지 1만9392㎡에 186억1203만원(㎡당 96만원)을 받은 80대 여성, 경기 과천 토지 1만4943㎡에 129억9403만원(㎡당 87만원)을 받은 50대 남성 순이었다.


단체(법인)별로 살펴보면 2016년 토지 6만4556㎡에 대해 1501억886만원(㎡당 232만원)을 받은 H단체가 보상액 1위를 기록했다.

2~5위는 차례대로 경기 고양시 소재 7만9312㎡ 토지에 대해 1270억2993만원(㎡당 160만원)을 받은 S단체, 경기 고양시 토지 5만6139㎡에 663억219만원(㎡당 118만원)을 받은 D단체, 서울 토지 1만8711㎡에 343억6954만원(㎡당 183만원)을 받은 M단체, 경기 고양시 토지 3만4848㎡에 325억336만원(㎡당 93만원)을 받은 H단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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