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상장한 미코바이오메드는 공모가(1만5000원)보다 1100원(7.33%) 높은 1만61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다. 신규 상장 기업의 시초가는 공모가의 90~200% 사이에서 결정된다.
개장 뒤 주가가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22분 미코바이오메드는 시초가 대비 250원(1.55%) 오른 1만6350원에 거래 중이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진단 전문 기업으로 코로나19(COVID-19) 확산에 따른 진단키트 공급 확대가 투자 포인트로 꼽힌다.
미코바이오메드는 지난 6~7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경쟁률 159.15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13~14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 경쟁률은 41.74대 1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