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과거 리버풀과 독일 대표팀에서 뛰었던 디트마르 하만은 최rms 자국 매체 '스포르트빌트'에 게재한 칼럼에서 "(클롭 감독은) 4년 내에 해변에 누워있거나 독일 대표팀 감독으로 앉아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칼럼에서 하만은 "클롭이 리버풀에서 벌써 5년 동안이나 감독을 했다는 건 정말 놀라운 일이다"며 "성공적인 때를 보내면 시간은 더 빨리 지나간다"고 말했다.
하만은 "클롭은 (리버풀에 있어) 살아있는 전설이다. 나도 그가 오는 2025년에도 리버풀 코치직을 맡고 있기를 바란다"면서도 "하지만 클롭은 (그때쯤) 해변에 누워있던지 독일 대표팀 감독으로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클롭 감독은 리버풀의 중흥기를 이끌고 있다. 지난 2015년 말 리버풀에 부임한 클롭 감독은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이듬 시즌에는 대망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컵까지 탈환했다. 리버풀이 잉글랜드 1부리그에서 우승한 건 지난 1989-1990시즌 이후 30년 만이다.
리버풀 구단은 이미 지난해 12월 클롭 감독과 4년6개월의 연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클롭 감독은 과거 한 인터뷰를 통해 계약이 끝나는 2024년에는 독일로 돌아가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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