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는 23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고 선별진료소 근무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검사 장비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구청 정문 선별진료소를 옛 보훈청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옛 보훈청 건물은 구청 맞은 편에 위치한 국제비즈니스호텔 언덕 방향으로 걸어서 방문하거나 차량 방문 시에는 백운광장에서 봉선동 방향으로 200m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3번째 신호등 앞에서 우회전해 언덕 위로 올라가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옛 보훈청 건물은 주차와 진료 대기자를 위한 공간 확충이 용이해 선별진료소를 찾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며 "진료소 근무자들의 휴식공간도 확보할 수 있어 코로나19 관련 업무의 효율성도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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