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국내 전자출입명부는 31만8000개 시설에서 사용 중이며 누적이용건수는 2억900만건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차원에서 고위험시설 지정, 집합제한 조치 등 시설에 대해 전자출입명부를 의무화하면서다.
QR코드 생성의 경우 지난 9월 기준 네이버앱이 3986만건으로 이용이 가장 많았다. 이어 ▲카카오톡 3257만건 ▲SK텔레콤의 패스앱 39만건 ▲KT와 LG유플러스는 각각 15만건이었다.
네이버앱의 경우 카카오보다 먼저 전자출입명부용 QR코드 생성 서비스를 내놓으면서 선점효과를 누린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네이버보다 한달 늦은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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