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삼성SDS
삼성에스디에스 주가가 강세다. 故 이건희 회장 별세에 따라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26일 오전 9시44분 기준 삼성에스디에스는 전날 대비 6.67%(1만1500원) 오른 18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회장 타계 이후 삼성그룹 관련주들이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다. 그룹의 지배구조 변화와 이 회장이 보유한 산성전자, 삼성생명 등의 지분이 이재용 부회장 등 상속인들에게 어떻게 배분될지 관심이 쏠렸기 때문.


이에 이 부회장의 지분이 높은 삼성물산과 삼성에스디에스 주가가 강세를 보였으며 삼성에스디에스는 삼성 지배구조 변화에 따른 대주주 지분 활용가치가 커짐에 따라 주목받고 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에스디에스는 주식담보대출 혹은 매각 등 상속세 납부 측면에서 시나리오상 주가에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