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가 2연승을 달렸다. (KBL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울 삼성을 꺾고 2연승을 달렸다.
현대모비스는 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0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삼성전에서 102-89로 이겼다.

3승4패가 된 현대모비스는 시즌 첫 연승과 함께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 반면 최하위 삼성은 1승6패가 됐다.


1쿼터 29-21로 리드를 잡은 현대모비스는 2쿼터 55-47로 우위를 이어갔다. 3쿼터에도 82-73으로 격차를 유지한 현대모비스는 4쿼터까지 흐름을 이어가며 13점차 리드를 지켰다.

현대모비스 외국인 선수 자키넌 간트는 29점 5리바운드로 펄펄 날았고 숀 롱이 13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김국찬이 15점 3리바운드, 함지훈이 13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삼성은 아이제아 힉스가 29점 4리바운드 1어시스트로 분전했으나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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