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상공회의소 전경/사진=머니S DB.
광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광주FTA활용지원센터’는 오는 11월5일 광주상의 지하교육장(2강의실)에서 지역기업의 수출입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FTA활용 및 관세환급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출입 담당자들의 FTA 활용능력 향상과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설됐으며 ▲관세환급의 개요 ▲관세환급의 방법 ▲FTA 개요 ▲원산지결정기준 ▲원산지증빙서류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전문강사(김현철 관세사)가 7시간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세환급제도는 기업이 수출물품에 투입된 원자재를 수입할 때 납부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며, 수출을 하는 기업이라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관세청에서 부여하는‘인증수출자 점수’를 제공하는 올해 마지막 FTA교육인 만큼 원산지 인증수출자 취득을 준비중이거나 갱신이 필요한 수출기업들에게는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FTA활용지원센터는 2020년 총 10개의 FTA교육과정을 개설해 지난 5월 한-중 FTA 특화교육과정을 시작으로 FTA수출입 통관실무, FTA원산지증명서 발급실무 등 현재까지 8개 교육을 완료했고, 17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교육 참가신청은 광주상공회의소 홈페이지 교육 공지사항을 통해 11월 3일 오후6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