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인천 신한은행이 하나원큐를 꺾고 단독선두로 뛰어올랐다.
신한은행은 28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경기에서 80-72로 이겼다.
이로써 4승(2패)째를 챙긴 신한은행은 아산 우리은행을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반면 4패(2승)째를 떠안은 하나원큐는 최하위(6위)로 떨어졌다.
신한은행은 김아름이 3점슛 7개 포함 25점을 쏟아넣으며 자신의 개인 한 경기 최다득점(종전 19점) 기록을 세웠다. 한 경기 3점슛 7개 역시 개인통산 최다. 종전 기록은 5개다.
그리고 한엄지가 18점, 김단비가 17점, 한채진이 15점으로 힘을 보탰다.
하나원큐는 강이슬이 18점, 고아라가 14점을 넣었으나 역부족이었다.
1쿼터부터 25-19로 앞서간 신한은행은 2쿼터 42-34로 점수차를 벌렸고 3쿼터까지 63-55로 리드를 유지, 승세를 굳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