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77가구가 입주자를 찾는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11월 9일부터 전국 14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매입임대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광주는 ▲청년 7가구▲신혼부부Ⅰ 44가구▲신혼부부Ⅱ 22가구 등 73가구, 전남은 ▲신혼부부Ⅰ4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11월 중에 입주 신청을 하면 모두 연내 입주가 시작된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취업준비‧직주근접 등을 위해 이사가 잦은 청년의 주거특성을 고려해 풀옵션(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으로 공급하며, 시세 40~50% 수준의 임대료로 생활할 수 있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다가구 주택 등에서 시세 30~40%로 거주할 수 있는 Ⅰ유형 ▲아파트·오피스텔 등에서 시세 60~70%로 거주할 수 있는 Ⅱ유형이 공급된다.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의 공급지역(시·군·구), 대상주택, 입주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10월 30일 이후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마이홈 콜센터를 통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으며, 공고문에 따라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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