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은 29일(한국시간) 30개 구단별로 중점적인 보강이 필요한 포지션을 분석해 내놨다.
MLB닷컴은 이 보도에서 토론토가 가장 보강해야 할 자리로 3루를 꼽았다. 이번 시즌 토론토는 트래비스 쇼와 브랜든 드루리가 3루를 번갈아가며 맡았다.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와일드카드전 2경기에서는 캐번 비지오가 나섰다.
2019시즌만 해도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3루수로 자주 등장했다. 하지만 부족한 수비력으로 인해 이번 시즌에는 1루와 지명타자를 번갈아가며 맡았다. 붙박이 3루수가 없다는 점은 이번 시즌 토론토에게 아픈 이처럼 작용했다.
MLB닷컴은 이에 대해 "토론토는 (정규시즌) 60경기 동안 5명의 서로 다른 선수들이 핫코너에 출전했다"며 "이 자리에 대한 풀타임 답안을 찾는 것이 로스 앳킨스 단장의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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