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500만명을 돌파했다./사진=이미지투데이
전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500만명을 돌파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50만명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감염자 수가 나왔다.
30일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4529만3823명에 이른다. 
전세계 신규 확진자 추이는 지난 21일 43만9731명→22일 48만99명→23일 49만2681명→24일 47만831명→26일 41만2268명→27일 46만1002명→28일 50만7541명 등으로 확인됐다. 

최근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2차 대유행이 본격화됐다. 전문가들은 유럽 대륙이 또 다시 코로나19의 새로운 진원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미국이 8만2095명으로 가장 많은 신규확진자 수를 배출했다. 이외에도 프랑스 4만7637명, 이탈리아 2만6831명, 스페인 2만3580명, 영국 2만3065명, 벨기에 2만1048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절반 이상이 미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영국, 멕시코 등 10개국에서 나왔다. 전문가들은 북반구가 동절기를 맞이함에 따라 '저온건조'한 환경을 좋아하는 바이러스 활동 영역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는 118만5518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