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하노이=뉴스1) 김일창 기자 = 베트남을 공식 방문 중인 박병석 국회의장은 2일 응우옌 푸 쫑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 등과 면담을 통해 양국 경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국회는 이날 오후 박 의장이 쫑 주석과 응우옌 쑤언 푹 총리와 면담, 응우옌 티 낌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과 회담을 통해 양국 경제 및 인적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베트남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인의 베트남 특별입국절차 제도화 및 정기 왕복 항공노선 재개 등을 위해 힘쓸 방침이다.
회동 이후에는 베트남 국회의장이 주최하는 공식 만찬에 참석한다.
베트남 인사들과의 회동에 앞선 이날 오전에는 호찌민 묘소를 방문해 헌화한 후 스마트폰과 태블릿PC를 생산하는 삼성전자 박닌 공장을 시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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