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고지는 급격하게 증가되는 영종지역의 대중교통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에게 질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과 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조성됐다.
총 174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축연면적 1846㎡ 규모로 조성됐으며, 관리동 및 정비동, 세차시설과 압축천연가스 충전소를 갖추고 있다.
차고지가 조성되면서 기·종점지에서 차고지까지의 공차거리와 이동시간을 단축하고, 운수종사자의 충분한 휴게시간 확보 및 근무여건 개선을 통해 배차 시간을 줄이는 등 시민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버스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특히 향후 계양권역, 검단산단 등 권역별로 버스 공영차고지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철수 인천시 버스정책과장은 “입주한 버스업체의 경영안전 도모는 물론 시민의 편익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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