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군에 따르면 재해예방에 기여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친환경 친수공간 조성을 위해 소하천 정비공사(사그막천)와 산유리 일원 산유천 개선공사(수해복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하천 정비공사는 가평읍 대곡리 사그막마을 일원 사그막천 1.95km 구간에 대해 호안정비 및 제방축조 1.3km와 교량재가설 6개소 등을 설치하고 있다.
군은 현재 80% 완료된 편입토지 및 물건 손실보상 협의를 올해 말까지 보상완료하고 내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 공정률은 90%를 보이고 있으며 사업비는 53억여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군은 가평읍 산유리 135-1번지 일원 3.78km구간에 대해 지방하천 개선복구 사업도 추진한다.
내년 2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하고 같은 해 3월부터 공사를 추진해 2022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 구간에는 하천정비를 비롯해 교량 8개소, 보 및 낙차공 14개소가 정비된다. 사업비는 71억여 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2018년 6월 착공한 달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금년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나 올 여름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어 공사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정률 70%를 넘고 있는 달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가평읍 두밀리~달전리 북한강 합류지점까지 8.8km 구간에 대해 생물서식지 조성 및 환경생태유량 공급, 여울 및 어도설치, 산책로 등 다양한 시설들이 마련된다.
달전천 생태하천 복원은 단위사업으로는 최대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인 가운데 국비 172억, 수계기금 120억, 군비 51억 등 총 345억여 원이 마련됐다.
공사가 완료되면 생태적 가치 증진 및 북한강의 상수원 수질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홍수배제 및 치수기능 향상과 관광가평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김성기 군수는 최근 사업장을 찾아 “공사추진사항 및 추진상의 문제점 등을 도출해 신속한 해결책을 마련함으로서 사업성과를 극대화하고 사업추진에 효율화를 기해 '군민중심의 가평'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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