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일본에서 3일 하루 동안 86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도 7명 추가 발생했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30분 기준 일본에서는 Δ도쿄도 209명 Δ오사카부 156명 Δ가나가와현 69명 Δ아이치현 85명 Δ사이타마현 30명 Δ홋카이도 71명 등 총 864명의 신규 확진자가 집계됐다.
특히 오사카부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8월21일 이후 2개월여 만에 가장 많았다. 도쿄도 확진자 수가 200대를 기록한 것도 지난달 31일(215명) 이후 3일 만이다.
이에 따라 일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국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 712명을 포함해 총 10만4124명으로 늘었다.
또 일본의 코로나19 사망자 수는 이날 홋카이도 2명을 비롯해 오사카, 효고, 군마, 사이타마 등에서 사카부 2명 Δ나가노현 2명 등 총 7명이 보고돼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까지 포함하면 누적 1808명이 됐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이날 기준 인공호흡기가 삽입되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 환자는 163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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