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불타는 청춘' 신효범이 결혼하고 싶었던 사람에 대해 이야기했다.
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는 전남 함평을 찾은 청춘들의 모습이 이어졌다. 새 친구 김홍표와 더불어 곽진영, 신효범, 김혜림, 조하나, 오승은, 구본승, 최성국, 김광규, 최민용, 한정수가 함께했다.
신효범이 오승은과 속 이야기를 나누며 "결혼하고 싶었던 사람 딱 한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이 원하지 않아서 못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신효범은 "그 사람이 자기가 나이가 좀 많다고, 난 한창 뜰 때였다. 내 삶의 앞을 막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신효범은 당시 자신의 삶이 더 중요하던 시기라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할 것이란 걸 알았고, 이에 신효범이 말한 상대는 신효범에게 "펼쳐질 삶을 같이하기엔 내가 너무 짐이 될 것 같아"라고 털어놓았던 것.
신효범은 "그 이후로는 남자를 만나도 확신이 안 서면 결혼을 안 하고 싶더라. 후회할까 봐"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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