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 대표는 4일 2020년 3분기 실적발표 이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2020년 3분기는 카카오게임즈가 상장사로 보다 큰 책임감을 갖고 넓은 항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2020년 3분기 매출액은 약 1505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전년 동기 대비 약 54%, 전 분기 대비 약 41% 증가한 수치다.
남궁 대표는 "사실상 후발주자에 속한 카카오게임즈가 플랫폼, 퍼블리싱, 개발이라는 밸류체인 구축한 밸류체인 각각 영역을 공고히 확장시켜나가고 있다"며 "게임 마케팅 사업과 퍼블리싱, 개발 통한 IT 발굴을 통해 밸류체인 더욱 강화하고 모바일·PC뿐 아니라 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과 캐주얼 영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도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카카오게임즈 구성원 모두는 게임이 일상이 되고 일상이 게임이 되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며 "2020년 대항해 시대를 본격 열 수 있도록 더 적극적 다양한 전략 펼칠 수 있도록 글로벌 회사로 성장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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