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사진=김종연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유치원 20곳에 추가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소규모 사립유치원의 재정상황을 감안, 3학급 이하 80명 이하의 사립유치원 20개원에 총 3600만원을 지원한다. 추가 지원비는 유아 전체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교재교구 구입, 안전관리시설(CCTV, 끼임방지 등)같은 유치원 운영 시설비에 사용된다.

대전시교육청 김윤배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추가 지원이 소규모 유치원을 운영함에 있어 적게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추후에도 유아 교육 및 안전에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