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가 6576대로 1위, BMW 5320대 2위, 아우디 2527대 3위, 폭스바겐 1933대 4위에 이어 볼보가 1449대로 5위에 올랐다. 8위 렉서스(871대)와 10위 토요타(553대), 13위 혼다(311대) 등 일본브랜드가 판매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이 1만6311대(67.2%)로 가장 많았다. 2000~3000cc 미만은 6089대(25.1%), 3000~4000cc 미만 1460대(6.0%), 4000cc 이상 243대(1.0%), 기타(전기차) 154대(0.6%)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이 1만9634대(80.9%)로 압도적이었다. 다음은 미국 2888대(11.9%), 일본 1735대(7.2%)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2093대(49.9%), 디젤 6889대(28.4%), 하이브리드 5121대(21.1%), 전기 154대(0.6%) 순으로 나타났다.
구매유형별로는 개인구매가 1만6196대로 66.8%, 법인구매가 8061대로 33.2%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910대(30.3%), 서울 3757대(23.2%), 부산 970(6.0%)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3010대(37.3%), 부산 1728대(21.4%), 대구 1134대(14.1%) 순으로 집계됐다.
10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1089대), 볼보 XC40 B4 AWD(1017대), BMW 520(834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임한규 부회장은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와 물량확보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 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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