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플로리다 등 경합주에서 선전하면서 IT 및 경기소비재 관련주가 상승중이다.
4일 오후 1시 45분 기준 카카오 주가는 전일 대비 2만원(5.94%) 상승한 35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는 1만4000원(4.95%) 오른 29만7000원을 기록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IT 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를 주장한 바이든 후보와 달리 기업에 유리한 세제 혜택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계속해서 세금과 각종 규제를 줄여나갈 것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애리조나를 제외한 핵심 경합주 플로리다·노스캐롤라이나·텍사스·오하이오·조지아·위스콘신·미시간·펜실베이니아 등에서 바이든 민주당 후보를 앞서고 있다.
이에 K-뉴딜지수 인터넷 업종에 포함된 서진시스템(7.2%), 케이엠더블유(3.76%), 안랩(1.76%) 등도 오름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