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이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IT관련주가 상승세다.

4일(현지시간) CNN은 18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오하이오주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표율 94% 기준 53.5%의 득표율을 기록해 바이든 후보(45.1%)를 8.4%포인트 앞섰다.
이날 오후 2시39분 기준 네이버는 전 거래일보다 6.18%(1만7500원) 상승한 3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6.98%), 엔씨소프트(7.16%)도 상승세다.

트럼프 대통령 재선 기대감이 기술주 상승을 주도했다. 바이든 후보는 대통령 당선 시 미국 빅테크 기업에 독과점 규제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할 경우 미국 빅테크 기업이 독과점 규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전망에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