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의 날(11월5일)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상공인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김상돈 의왕시장, 윤미경 시의회의장 및 시의원들, 조병진 의왕시 소상공인연합회장 및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함께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지역경제 발전에 공로가 큰 관내 모범 소상공인에 대한 유공자 표창 수여식과 함께, 소상공인들의 발전과 협력을 다지기 위한 소상공인 주간 선포식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김상돈 의왕시장은 인사말을 통해“이번 행사가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을 계획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그 어느 때 보다 많이 움츠렸던 만큼 내년에는 상황이 개선되어 소상공인들이 더 멀리 나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 소상공인연합회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계획했던 사업들이 취소되거나 비대면 방식으로 대체되는 등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서도 상인대학, SNS교육, 방역물품 지원 등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 발전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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