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서울 영등포구 부국증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영등포구 부국증권 직원 1명이 지난 1일 최초 양성 판정을 받은 후 3일까지 3명, 4일 6명이 추가 감염됐고 이날도 1명 감염됐다.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11명이다.

4일 추가 확진자는 감염자가 다니는 직장 동료 5명과 그의 가족 1명이다.


방역당국은 직장 직원, 가족과 지인 등 접촉자를 포함해 총 504명에 대해 검사를 했으며 시와 영등포구 보건소는 추가 역학조사를 실시해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