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사회적책임 경영품질 컨벤션 2020'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상인 '사회적 책임 대상(SR)'을 수상한 박성철 한전KDN 사장(사진 가운데)과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사진=한전KDN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이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 온 노력의 댓가를 받았다.
한전KDN은 '사회적책임 경영품질 컨벤션 2020'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상인 '사회적 책임 대상(SR)'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전KDN은 최고경영자(CEO)가 주관하는 '사회적 가치위원회'를 구성하고 각 조직 산하에 전담 부서를 지정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천 활동을 전사적으로 펼쳐왔다.


리더십과 사회적 책임 실행, 사회적 책임 평가·개선, 인권, 노동관행 등 10개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전KDN은 전통시장에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전력설비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통해 사전에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국민 안전에 기여했다.

또 사회복지시설 영아들의 유아기 성장 기록 관리 부재 해결을 위해 ICT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자료실 시스템을 개발해 지역사회 협력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을 지원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특히 공기업 최초로 블록체인 채용시스템을 도입해 채용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박성철 한전KDN 사장은 "한전KDN은 매년 증가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요구를 실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경영혁신과 개선을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