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의장 안승남 구리시장, 임순빈 공동의장, 운영위원 등은 세계가 공통으로 겪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일회용 종이컵 안 쓰기,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근거리 이동은 자전거 이용하기 등 생활 속 실천 운동 확산을 위한 세부 실천사항을 앞장서겠다는 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사항 중 시민주도의 민간분야에서 신재생에너지 확산과 보급에 관한 사업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앞장서겠다는 계획과 포부를 협약 체결을 통해 대외적으로 선포했다. 이번 협약체결은 민간단체 1호 이며‘그린뉴딜, 구리’추진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구리시는 청사 내 일회용 컵 사용금지, 개인 텀블러 사용하기, 청사 내 화장실 일회용 핸드타월을 없애고 개인 손수건 가지고 다니기 등 탄소배출량 줄이기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아울러 관내 모든 커피숍(개인 운영)과 협약을 통해 텀블러 이용객들에게 할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 시장은 "기존 도로를 줄여서 자전거 전용도로를 확대하고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활발하게 인근 도시를 왕래할 수 있도록 해 탄소배출 감축을 이행하기 위한 사업들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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