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지훈은 자세 교정 트레이닝과 농구 연습, 보컬 트레이닝에 나섰다. 트레이닝 후 김지훈은 "저 순간은 괴롭지만 우리 인생은 더 괴롭거든요"라며 해탈했다. 농구 연습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김지훈은 "농구 동호회 활동을 5년 정도 했는데 같이 하는 친구들이 저를 구멍이라고 무시한다. 농구를 제대로 배우기 시작한 지 거의 1년 다 돼간다"고 밝혔다.
농구 경기 후 저녁 8시에 김지훈은 첫끼를 먹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김지훈은 "보통 이 시간에 그날 첫 식사를 한다. 올 초에 상의 탈의 화보를 찍기로 해서 절제된 식단으로 한 달 관리 했더니 체지방이 7~8% 정도 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저는 먹고 싶은 것을 다 참아야 하는 게 너무 싫었다. 그때 마침 간헐적 단식이 유행했고, 적당히 먹었는데 체지방률이 더 떨어졌다. 16시간 공복을 유지하고 8시간 동안 먹을 것 다 먹으면 된다"고 다이어트 방법을 설명했다.
김지훈은 1981년 5월9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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