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시에 따르면 파주 헤이리의 대표적인 행사로 매년 개최된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의 상황으로 ‘2020 Heyri art on_헤이리-예술과 접속하다’라는 주제를 통해 온라인 비대면을 중심으로 소규모 현장행사가 병행될 예정이다.
50여개 이상의 박물관·미술관 내에 펼쳐질 풍성한 전시회를 비롯해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된 생명사랑 사진과 영상을 전시하는 헤이리 포토페스타, 생태공원 프로젝트와 생명사랑 세미나 등이 함께 열린다.
미디어로 사전 제작 후 상영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마을광장 내 스크린과 SNS채널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소규모 현장행사가 진행되는 모든 공간은 소독 및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헤이리 판 아트 페스티벌은 깊어가는 가을에 걸맞은 문화예술의 향연”이라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추억의 한 페이지를 간직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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