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김동현과 혜은이는 30년간의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협의이혼 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김동현은 "혜은이씨에게 '가장 미안하고 후회스럽다'라는 생각이 들고, 혼자 가슴앓이 하면서 참 많이도 많이도 울었다"라며 조심스레 심경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미안함과 후회로 남은 이별이지만 여전히 (아내는) 태양으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김동현은 방송 최초로, 위장이혼설 등 이혼을 둘러싼 루머와 전 아내 혜은이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뿐만 아니라 홀로서기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 밖에도 김동현은 자신을 위해 따끔한 충고와 따뜻한 위로를 아끼지 않는 동료들과 만나는 모습도 그려진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호흡을 맞췄던 베테랑 연기자 금보라, 김동현의 20년 지기 선배이자 데뷔 65년 차 원로배우 박병호와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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