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10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56회 국무회의를 주재해 "바이든 후보가 제46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축하한다. 또 해리스 상원의원이 미국 역사상 최초로 여성 부통령에 당선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미국의 새로운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양국 간 외교·안보 협력에 공백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한미 간 여러 현안에서 마지막까지 성과를 거두도록 노력하고, 차기 행정부와 긴밀히 소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중단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미국의 경제·통상 정책 등에 많은 변화가 예상되고, 우리나라에의 파급 효과 또한 작지 않을 것"이라며 "각 부처는 유기적으로 협력해 대응전략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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